코인 거래를 하는 국내 사람이라면 흔히 업비트, 빗썸, 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를 이용합니다. 물론 저도 일부분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. 업비트의 빠르고 손쉬운 접근성, 빗썸의 다양한 코인, 코인원의 스테이킹 시스템 등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. 여기 3곳의 공통점도 있습니다. 현물거래 시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.
바이비트 추천 이유
반면 바이비트는 현재 이용자 천만명 이상 기념으로 현물거래(Spot pairs = Spot maker지정가,Spot taker시장가)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. 즉 0원!!!
"수수료 뭐 별거 있겠어?"
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거래를 자주 하거나 조금 큰 금액을 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. 한번 확인해 볼까요?
특히, 매수했다가 본절로 나오시는 분이라면 빈번한 거래로 본인의 시드가 어느새 확 줄어있음을 느낀 적도 있을겁니다. 수수료 0원인곳이 있는데 굳이 손해를 보면서 거래를 할 필요가 있습니까?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.
단! 수수료 0원은 바이비트에서 따로 종료 공지하기 전까지만 진행하는 이벤트 내용임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~! 오늘 날짜 2022년 11월 5일 기준으로는 수수료 0원 이벤트를 아직 진행하고 있습니다.

궁금한 사항은 댓글 또는 연락 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. 또한 앞으로 해외거래소 이용과 관련된 팁 또는 내용들을 정리할 예정입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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