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지텍 G102 LIGHTSYNC 게이밍 마우스 언박싱

시작 전 잠깐 알아보기! 로지텍이란?

로지텍은 1981년 설립된 스위스 기업입니다. 스위스 로잔에서 실리콘 벨리로 빠르게 확장했습니다. 마우스, 키보드, 웹캠, 헤드셋 등 컴퓨터 주변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며 자리 잡았습니다. 주력 제품은 마우스로 마우스 하면 가장 먼저 로지텍을 떠올릴 만큼 유명한 마우스 분야 세계 1위 기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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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제품 정면샷

로지텍 G102 LIGHTSYNC 마우스는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. 블랙.화이트,블루,라일락 그중 저는 블루를 구매했습니다. 물건을 받자마자 "깔끔하다"라는 느낌을 제일 먼저 받았습니다.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블랙이나 화이트 색상도 아니라서 기대감은 더욱 커졌습니다.

▲측면샷1

▲후면샷

뛰어난 정확도의 8,000 DPI, 레인보우 LIGHTSYNC RGB조명, G1 마우스의 디자인 계승, 경쾌한 클릭, 탁월한 반발력의 버튼 텐션 시스템 등 제품의 특징이 적혀있습니다.

▲측면샷2

제품 사용을 위해 필요한 것은 USB 포트, 윈도우 7 이상 버전, 맥 os 10.10 이상 버전입니다.

응답속도는

USB data format : 16 bits/axis , USB report rate : 1000HZ(1ms) , Microprocessor : 32bit AR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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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개봉!

▲언박싱중 

 

▲포장샷

케이블 길이는 2m 정도 되고 무게는 약 85g입니다.

포장지를 벗기니까 드디어 본 모습이 나왔습니다. 사진이 조금 못 나왔는데 실제 색상은 이것보다 더 파란색이 진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개인적으로 저 민트색 부분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. 후훗

▲너무 마음에 듭니다

전반적인 디자인이 깔끔하고 G1의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계승해서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.

책상에 올려서 사용 직전 한 장 찍었습니다. 이렇게 장비를 하나씩 맞춰가니까 기분이 묘하네요.

 

▲영롱한 색상을 같이 즐겨보시죠